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<br />오늘의 프레스룸.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.<br /><br />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당시 검찰이 야당 의원에게 여권 정치인의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. 관련 내용들 정리해보겠습니다.<br /><br />대권주자 여론조사 추이가 요동치고 있습니다. 그 중심에 홍준표 후보가 있는데요, 분석해보겠습니다.<br /><br />백신 인센티브가 적용되면서 이번 추석 가족 모임, 평상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완화됐습니다. 관련 내용 전합니다.<br /><br />이 외에도 신상이 공개된 전자발찌 훼손 살해범 강윤성 등의 얘기 이어갑니다.